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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최**님, 경기 의정부, 남성, 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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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4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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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4기,
 **, 경기 의정부, 남성, 63

2년전 전립선암 4 진단을 받고 차가버섯 복용을 시작한 **님께서 지난 2년간의 경과와 투병 생활 그리고 현재 상황에 대해 글로 작성해 보내주셨습니다. **님의 글을 내용 가감없이 그대로 옮깁니다  


저는 2017년 9월 서울대 암병원에서 전립선암 4기로 최종 확진을 받았습니다. 암세포가 임파선까지 전이된 것입니다. 고민으로 불면의 밤은 지속되었고 "전립선암 4기 정도면 현대의학으로는 불치의 병이다"라고 언급된 글까지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동안 저는 두려웠습니다. 때론 억울하기도 했고 음식을 가리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생을 포기하기엔 제 나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무슨 방법이 있지않겠느냐는 마음으로 틈틈이 인터넷등을 탐색해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 급기야 극적으로 차가버섯과 자연식으로 암을 정복한 사례들을 찾아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극적이라는 표현은 무수한 글들이 있었지만 완치됬다는 내용을 좀처럼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어느날 무심코 주소창의 글을 바꿔서 쳐보니 차가버섯 복용으로 암이 완치됬다는 사례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 완치됬다는 내용의 글과 유투브는 저에게는 천군만마와도 같은 힘을 실어 준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도 해냈으니 나도 그와 같이 하면 해낼 수 있으리라는 강한 희망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사람에게 차가버섯을 먹겠노라고 했더니 그렇다면 다른 건 복용하지 말고 차가버섯만 먹으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차가버섯 제품들을 꼼꼼하게 검색해 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ㅇㅇㅇ차가버섯의 제품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저의 차가버섯과의 인연은 이렇게 해서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ㅇㅇㅇ차가버섯의 사장님께서는 버섯도 중요하지만 섭생이 더욱 더 중요하고 아울러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암세포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은 철저히 삼가하고 싱싱한 채소와 생선 그리고 제철 무공해 과일을 섭취하라 하였죠. 6개월 정도를 철저히 시행할 수만 있다면 병마를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몇번이고 언급하셨습니다.

 

완치된 사례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눈으로 확인한 바 있는 저로서는 그 말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아니 어쩌면 그 방법만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말일 것입니다.

 

저는 모든 채소는 식초로 세척해서 요리할 것을 집사람에게 권했고 화학조미료는 완전히 배제하고 소금도 천일염을 볶은 것만을 쓰게 했으며 식용유도 올리브유만 쓰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김치종류도 화학조미료가 들어 있을거란 생각에 먹지 않았습니다.

 

튀긴음식과 탄음식, 밀가루 음식을 금했고 설탕을 비롯한 모든 단맛을 내는 식품은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음식이니 철저히 멀리 하였으며 식사량도 줄였습니다. 대신 땅콩을 조금씩 자주 먹어서 공복감을 달랬습니다.

 

두부나 생선 등으로 단백질을 보충했고 사과와 토마토 삶은 것을 갈아서 마호병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점심식사를 대신했습니다.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는 처다보지도 않았고 오직 집에서 철저하게 요리된 음식 만을 섭취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체력에 부담이 되지않는 선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6개월을 꾹 참고 실천해보라는 ㅇㅇㅇ 사장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들은 ㅇㅇㅇ 사장님께 귀찮을 정도로 전화하고 문자를 보내서 답을 얻어 나갔습니다.

 

시행한지 3개월이 조금 안됬을 때 병원에 가서 mri검사와 피검사를 하게 됬는데 mri 검사도 호전된 결과를 보였고 피검사도 Psa 수치가 0.017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ㅇㅇㅇ 사장님은  Psa 수치가 처음에는 4~5 정도만 나와도 잘된 것이라 하였는데 수치가 무려 0.017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무척 고무된 것은 물론이고 새삼 차가버섯의 효능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3개월 뒤 서울대병원에 가서 검사해 본 결과는 정말 믿기지 않게도 0.003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담당 의사선생님도 기대 이상이라는 표정이며 많이 호전됬다고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ㅇㅇㅇ 사장님도 이제부터는 섭생을 조금은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으며 소주도 한두잔 정도는 가능하고 육류도 배부르지 않게만 먹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셨죠.

 

저는 가끔씩 회식 자리도 나가게 됬고 술도 한잔씩 했지만 긴장을 완전히 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6개월뒤 검사에서도 여전히 0.003이라는 수치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긴장의 끈을 완전히 풀지않는 가운데 탄산음료와 가공식품 단음식만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6개월 뒤 검사에서도 0.003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술도 가끔씩 했고 육류섭취도 했었는데 수치는 한결같이 완벽함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다시 6개월(2019년 5월 21일)이 다가왔습니다. 검사의 결과를 기다리는 저의 마음은 언제나처럼 긴장되었고 가슴은 몹시 두근거렸습니다. 차례가 되어 진료실로 들어서는 그 순간만큼은 떨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는데 얼굴이 무척이나 밝아보였습니다. 이에 조금은 안도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윽고 하시는 말씀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한마디를 드디어 듣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초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암울했던 그 날에서 이제는 온전히 벗어나 웃을 수 있게 된 꿈같은 순간을 맞이한 것입니다. 다시 6개월 뒤 마지막으로 정밀검사를 마치고 그후에는 병원에 오는 기간을 길게 잡아보자는 말씀을 끝으로 진료를 끝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이 신념을 가지고 실천해 나간다면 결과는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부디 건승하십시오~

 

- 2019년 5월 23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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