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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사례 후기 - 직장암 말기, 김선식님, 경기, 남성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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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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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사례 후기 - 직장암 말기, 김선식님, 경기, 남성 77세


김선식님은 경기도 일산에 사시는 77세 남자분으로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생을 하시던 차에 대변을 보는 것도 어려워져서 일산 국립 암센터에서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직장에 6cm 크기의 암이 직장을 막고 있고 간에 다발성 낭종(주머니 모양의 혹)이 발견되었습니다. 

국립 암센터에서는 지금 상태에서는 수술이 힘들어 한달간 직장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방사선 치료 결과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면 수술로 직장과 항문을 절제한 후 영구 인공장루 시술을 받으며 이후 전이된 암에 대한 항암치료를 받는 계획이었습니다.   

김선식님은 방사선 치료를 3회까지 받고 더 이상 치료를 받는 것이 힘들어져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암환자 요양원에 입소를 하였습니다. 요양원 입소 당시 소변과 대변을 보는 것이 힘든 상태였고 각종 검사 및 방사선 치료로 인해 항문 주위가 처참한 상태였습니다.

요양원 입소 후 김선식님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하루 4번 충분한 양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차가버섯 추출액을 이용하여 관장을 하루 2회 하였고 차가버섯을 걸쭉하게 물에 개어 항문 주위를 마사지하였습니다.

차가버섯을 먹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항문이 거의 막혀 있어 사모님께서 관장을 할 때 노즐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수차례에 걸쳐 항문 내 벽을 타고 밀어넣기를 해야만 노즐이 거의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대변을 보는게 힘들어 관장을 통해 거의 물과 같은 상태로 변을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보름 정도가 지나자 노즐이 잘 들어가기 시작해서 관장이 좀 쉬어졌고 이때부터 대변 보는 것이 상당히 정상화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선식님은 요양원에서 권하는 여러 노력을 착실히 따랐습니다. 암환자분들의 치유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예상치못한 상황 한번 발생하지 않고 상태는 계속 호전되었습니다.

처음 요양원에 입소하실 때는 항문 위 5cm 위치에 지름 5~6cm 정도의 종양 덩어리가 막혀있었습니다. 한달 후 촉진에서는 종양이 두 개로 갈라졌으며 크기가 반 정도로 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정도 지난 후에는 촉진으로는 암 덩어리를 거의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고비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김선식님 몸 상태의 문제가 아니고 담당 의사분이 직접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밝힌 일 때문이었습니다.

요양원 입소 후 3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 김선식님은 본인의 상태를 확인해보고자 암센터를 다시 방문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본인의 예상과는 달리 검사 결과는 참담하였습니다.

검사를 담당한 의사가 한 말은 ‘‘어디 가서 뭐 했는데 이렇게 심해졌느냐’ ‘지금 당장 수술하면 살 수 있고 아니면 곧 잘못된다.’였습니다.

분명 몸 상태도 좋아지고 대소변도 잘 보는 상황인데도 그리고 항문을 막고 있던 암이 만져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의사의 말은 청천벽력이었습니다.

실망한 김선식님과 가족들은 요양원에서의 생활과 그긴의 노력에 대해 회의를 가지게 되었고 고민 끝에 수술을 받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항문과 직장을 적출하고 영구 장루를 다는 수술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국립암센터의 한 박사님이 김선식님의 아드님과 친구 관계였습니다. 박사님께서 이 이야기를 듣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내시경 검사 사진을 다른 전문가와 다시 판독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이상이 없는 정상 직장으로서 종양이 존재했다면 S결장 근처에 1cm 의심 부분이 있기는 한데 거의 정상 소견이다’ 였습니다. 그리고 새로 CT를 찍은 결과도 정상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처음 검사를 했던 의사분은 아드님 친구분이신 박사님께 “빨리 병원 치료를 받게 하려고 선의의 거짓말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김선식님은 요양원 입소 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다시 받은 검사에서 암은 자취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선식님은 식사 잘 하시고 대소변 보는데도 문제가 없으며 피부에서는 윤기가 나는 상태로서 처음 입소 당시보다 외견상 열살은 더 젊어 보인다는 말씀을 들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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