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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사례
[담관암] 경기, 남성, 60세
이영민  |  chagac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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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0  02: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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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경기, 남성, 60세


차가버섯의 도움으로 암을 완치하거나 완치를 눈앞에 둔 환자분들 중 처음부터 차가버섯을 완전히 신뢰하고 선택을 하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작은 대부분의 환자분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차가버섯을 선택한 이후로는 주변의 훈수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충실하게 복용을 하였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약해질 때는 가족분들이 힘이 되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이분들이 차가버섯을 끝까지 믿은 것은 개인적으로 상당한 모험이었을 것이나, 그 결과는 생과 사를 가른 것입니다. 애초부터 의사나 주위분들의 만류가 걱정되는 분이시라면 그리고 항암제로도 못 고치는 병을 하찮은 버섯 나부랭이가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생각되시는 분이시라면 처음부터 차가버섯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까운 돈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대신 일단 차가버섯을 선택한다면 끝까지 차가버섯을 믿으십시오.

   
 
환자분께서 담관암 3기 판정을 받은 때는 2006년 3월이었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우연히 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직 황달도 진행되지 않았고 몸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나, 수술은 불가능하다는 판정과 함께 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병행할 것을 권유 하였습니다. 이후 친척분의 권유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하여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분은 신경이 예민하시고 다소 까다로운 성격이셨는데, 처음 차가버섯 추출분말 복용 후 적응 과정에서의 명현반응으로 매우 심한 설사 증상을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부인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차가버섯을 드시는 것을 꺼려하셨다고 합니다. 그밖에 병원 치료에도 극도의 거부감을 나타내시며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고, 병원의 권유로 방사선 치료만을 시작했으나 몇차례 받지 않고 바로 중단을 하였습니다.


이후 암의 진행으로 인해 소화가 잘 안되고 체중이 줄기 시작 하였으며 더불어 우울증까지 왔습니다. 차가버섯 판매업체 측의 꾸준한 상담 및 권유에도 불구하고 큰 반응이 없던 환자분과 보호자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차가버섯을 믿어 보기로 한 것은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고 의욕도 없는 상황에서 느껴지는 답답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현 상황에서 차가버섯에 대한 효능을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느냐는 등의 다소 난처하고 공격적인 질문에 업체 측은 다소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 그래도 현재 환자분의 병은 자연치료를 통하지 않고는 극복되기 어렵다는 점에 동의하셔서 나름대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 본인은 여전히 차가버섯의 항암효과에 대해 다소 의심스러워 하셨으나 일단 명현반응이 끝날 때까지는 참고 계속 복용해 보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더불어 유기농 식단에 의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도록 하였습니다. 다행히 차가버섯 복용 외에 일반적인 생활 관리는 평소 깔끔하신 성격 탓에 잘 지켜지는듯 하여 어느 정도 안도가 되었습니다.


이후 1개월 정도는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 그리고 판매업체 모두에게 상당히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몸에 조그만 불편이 있어도 차가버섯을 드시기 싫어하시는 탓에 부인께서도 억지로 먹이느라 무척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1일 평균 8g 정도의 복용량은 그럭저럭 유지를 하셨습니다. 다행히도 1개월 후 그동안 느껴왔던 소화 장애가 많이 사라지고 별다른 설사 증상도 나타나지 않게 되었고 이후 2~3개월은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환자분도 좀 더 의욕이 살아나셔서 차가버섯의 복용량을 늘려 열심히 복용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운동을 하는데 쓰셨습니다.


이후 6개월이 지나도록 암의 진행에 따라 나타나야 할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고 감소했던 체중도 돌아오면서 암 치유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 12월, 검사에서 암이 깨끗이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예상보다 매우 빠른 기간이었습니다. 힘든 과정이 있기는 했지만 모범적인 생활 관리에 차가버섯의 복용 효과가 증폭되면서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몇달에 한번씩 정기검사만을 받으시는 환자분께서는, 이후에도 가끔 속이 안 좋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차가버섯의 복용을 꺼려하시곤 합니다. 그때마다 부인께서는 여전히 애를 많이 쓰십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기적적인 결과가 나왔는데도 환자분의 심리상태가 잘 이해 안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환자 본인의 강한 의지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활방식을 통해 암을 극복했다고 믿으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사실 그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암은 근본적으로 완치라는 말을 적용하기 어려울 만큼 재발률이 매우 높은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때로는 병원치료든 자연치료든 암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어이없게 불과 몇 개월 후 재발되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합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인께서 분명히 알고 계시기에 마음을 조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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