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 박**씨, 광주, 남성, 77세

식도암의 경우 암의 진행으로 인한 일반적인 전신적 손상 외에도 물리적으로 암 덩어리가 식도나 기도를 막게 되어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불편함이 문제가 되는 암입니다. 환자분은 2005년 10월 식도암 2기 진단을 받을 당시 몸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으나, 약간의 통증과 함께 음식물을 삼키기가 좀 힘든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종양 제거 수술을 권유하였으나 고령이시고 수술 후 생활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점 때문에 가족들은 많이 망설이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일단 항암치료를 시작하자고 권유하였지만, 이 또한 환자분의 고령을 고려할 때 쉽게 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환자분의 아드님께서는 주위분들로부터 차가버섯 복용에 대한 권유를 받고 차가버섯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하셨습니다. 인터넷 등을 통해 차가버섯의 효과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이 들었고 관련 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병원 치료를 잠시 미루고 우선 3개월간만 집중적으로 차가버섯을 드시면서 생활습관의 개선 노력을 병행하기로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차가버섯과의 인연을 맺기 시작한 때가 2005년 11월입니다. 차가버섯 복용 초기 목의 통증이 불과 일주일만에 사라지기 시작했고, 음식물을 드시는 것이 한결 편해지면서 차가버섯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차가버섯이 자신의 체질에 잘 맞는 것 같다며 좋아하셨고, 이 후 업체에서 권한 양보다 더 많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해서 불과 2개월도 채 안되어 차가버섯 추출분말 1kg을 모두 드셨습니다. 이 밖에도 스스로 운동과 식사관리 등의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암 진단 3개월 후인 2006년 2월에 처음 암 진단을 받은 곳과는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암은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초기 단계 수준이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3개월도 안된 시차로 양 병원간의 검사 결과가 너무 다르게 나오니까 처음에는 앞서의 병원의 진단이 잘못된 것인가 헷갈릴 정도였는데, 진단 초기 증상을 감안하면 3개월간의 차가버섯 복용으로 종양이 줄고 크게 호전된 것으로 환자분 본인과 가족들은 판단하였습니다. 암에 대한 상태 외에도 연세에 비해 피의 상태도 너무 좋고 여러 건강 관련 수치가 매우 양호하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본 환자분께서는 차가버섯과의 인연을 통해 수술 및 항암치료 등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환자분 본인은 차가버섯 복용 후 식사하시기도 한결 편해지시고 이전보다 전반적인 몸 상태가 훨씬 건강해지셨다고 크게 만족하시며, 이후에도 계속 1일 15g 가까운 복용량을 유지하셨습니다. 이후 2006년 6월 검사 결과에는 더 이상 암이 흔적조차 발견되지 않는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